오늘도 붕괴3 메인스토리를 밀고 있었습니다.


메인스토리를 밀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키아나가 검은색 티팬티를 보여주더군요.

갑작스럽게 키아나가 팬티를 보여주니 당황했습니다.

"이년이 지금 날 꼬시는건가?"... 

누구나 갑자기 얼굴에 팬티를 떡하니 보여주면 플러팅인지 아닌지 헷갈릴 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1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카메라 각도를 아래로 옮기면서 지속적으로 행동을 취하면 저 검은색 팬티가 계속 보일까?"


실험은 성공적이었습니다. 키아나가 약간씩 걸을 때마다 그녀의 검은색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현상을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키아나 허벅지도 굉장히 이쁘네요. 허벅지와 골반의 연결점에 존재하는 검은색 팬티도 꼴림 포인트로서 잘 작용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흥미로운 현상을 관측한다면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