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카페에서 
분명 시작은 알리랑 테무 때문이지만 국제인증 받은 모든 해외 직구제품를 막는게 말이 되냐라고 글 썼는데


어떤 텍갈이로 추청되는 사람이 

계속 테무랑 알리만 붙잡고 쟤네불량제품이 문제다 사업자는 관세랑 이것저것 하면 비싼게 당연하다 

심지어 플라스틱은 일정량수입에 따라 페기물처리 부담금도 내야한다 거리던데 


존나 그걸로 밥벌이하면 다 감수하고 하는거지 왜 개인직구랑 비교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알리랑 테무도 발빠르게 KC인증 하겠다고 했으니 국민들도 불량제품걱정 없이 구매 가능할 수 있으니 잘됐네요^^"

하고 끝내버림


끝까지 자긴 돈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웅앵대더라

즐겁게 낙원 돌던중에 개빡치게 만드네 진짜





붕괴얘기) 드디어 텔레마 무기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