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미친년들 폐경기와서 기저귀값 굳었으면 돈 모아서 취미생활이라도 하던가 남의집 주변에 쓰레기사료 무단투기하고 앉았노
사료그릇 나갈때마다 치웠는데 수시로 점검하는지 다음날 원상복구 되어있다
날씨 풀리니까 잘려고 할때마다 털바퀴 발정난소리 들려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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