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일없는줄알았는데 갑자기 예쁜 흑인누나한테 전화오면서 오늘 실험실 사용설명 듣는 날 이라고했을땐 진짜 날벼락맞는줄알았는데 진짜 다행히도 그사람이 영어권사람 아니어서 둘다 미숙한 영어로 개똥꼬쇼해가면서 설명하려 호소하고 이해하려 호소하니깐 결국엔 먹히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미번역된 떡인지나 야겜할때 시간절약으로 좋음

그러니깐 지금이라도 초경즈 개좆마스 이런거만 뷰지말고 미드카툰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