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예비군 어쩌구 하면서 세금 슈킹해서 과학하 훈련장 쳐만들고


어 돈이 업서오 하고 예비군 훈련장은 통폐합


집에서 걸어서 40분이면 강당 도착하는 훈련장 냅두고 차타고 50분 고속국도 타고 위병소 앞 언덕 도착하는 곳에 쳐박아두고



즈그 필요 따라 주특기 따라 쳐나눠서 사람 없다고 차량지원도 없다고 하고



니미 씨발 그러고서 주는 교통비 만원 안팍인데 도대체 시외버스 타고 나가서 시내버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티맵도 네이버 지도도 감을 못잡는 곳에 처박아두고



왕복 택시비 12000원에서 편도 6만원으로 펄쩍 뛰네



그러고서 나오는 훈련비는 그날 날린 시급의 반도 안되는데 


일케 나가고서 직장에서 아쉬운 소리 들어야하는건 나고 좆뺑이 치는건 나고



좆같은 국방부 씨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