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아직도 아쉬운점 투성이지만


그래도 다음 스토리부턴 확실히 긴장감있게 흘러갈것같아서 기대는 됨


이번 스토리에서 이상했던건


도대체 옥시아에 있던 도니글은 어떻게 기억과 시간의 상자에서 다시 랑추로 끌려갔나


이게 허위의 술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