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끈 건드리지도 않았다.....
사실 긴장 풀었다 보단 요새 좀 복잡한 일이 있어서 신경쓰다가 완벽하게 초끈에 대해 잊은 듯.
옥시아의 정상 이벤트는 그 35층짜리인가 빼고 필요한 거 다 얻었는데도 오늘 주로 그것만 했음.
그리고 내가 전부터 텔레마 노래 부르긴 했지만 사실 난 텔레마보다 랜턴이 더 마음에 들더라.
근데 또 객관적으로는 텔레마의 외모랑 개성이 랜턴보다 훨씬 돋보인다고 생각해.
아무튼 다시 정신 차리고 랜턴 한번 노려볼까....
랜턴에 대해 아직 검색 안 했지만, 일단 세나디아, 전용 장비만 있으면 나머진 뭐...끼워 맞춰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