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편의점이나 마트에 제로음료도 뭐 딱히 없던 때라 음료수 마시고 싶으면 그냥 홍초 물에 태워 먹었음 ㅋㅋ 지금은 별에별 음료수가 다 제로로 나와서 진짜 달달한 거 땡기는 일은 거의 줄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