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이 침식의 율자에 의해서
한명 한명 제거 당하고 있는거랑 같은거지ㅣ??

칠술들이 저 납븐 감각 아줌마한테
살해 당하고 있는거랑 똑같은거 같은데에ㅔ

그치만
영웅들이 자신을 희생 시키며
메이에 의해 엘리를 부활 시켜 침식을 이겨낸 스토리랑은 좀 다르게

2부에선 몽자 혼자서 독단적으로
그냥
회귀 뿅 해버리는건가보네

의외로 뽕찰 타이밍이 줄어드는걸...

낙원에선 영웅 한명 한명이
엘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 시키는 모습이
너무 고귀해 보이면서도 감동적이었는데ㅔ

2부 스토리 쪼끔..
내가 아직도 낙원에 머물러 있는ㄱ느ㅡㄱ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