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때 하면서 계속 느꼈던 건데
그딴 족같은 거 넣어놓고 일일이 깨는 거 시간 너무 아깝고 지루했고
마지막에 미궁 맵 휙휙 바뀌는 연출만 그나마 낫다 생각함
그냥 텔레마님이 스즈메쟝하고 보비거나
본편 텔레마 과거 회상처럼 하인들 족치거나 나데나데 해주는 거 좀 다르게 넣어서
매력적인 캐릭터성이나 많이 보여줬어야 했음
씹덕겜의 근본은 결국 비쥬얼과 캐빨인데
마음을 지배하고 어쩌고 하면서 미니게임처럼 연출을 좆같이 해놓으면 쓸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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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7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데스테리] 등장 / 《붕괴3rd》 × 《붕괴: 스타레일》 콜라보
허영의 연무 병신 미니게임 넣을 틈에 스토리 연출하고 텍스트나 더 넣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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