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애니나 만화들 보면 스토리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중심축이긴 하되

결국 사건은 캐릭터의 서사나 방향성을 위한 소모품으로 쓰이는 방면

대부분의 짱깨겜같은 경우에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캐릭터가 쓰이는경우가 많은거같음

그냥 듣보잡 b급 게임이면 그려려니하는데 이걸 돈 존나들인 거대자본에서도 하는경우가 ㅋㅋㅋ

게다가 문장최적화도 이상하게 해서 아무도 안 궁금한 비문학은 존나 길게 늘여서 쓰고

흥미갈만한 부분은 한 두줄로 통치는경우도 많아서 더 스토리가 악평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인듯

빌드업 지루한 부분을 다른 씹덕겜이면 젖보똥년들 티키타카로 치지만

짱깨겜들은 문학자위랑 비문학 설정딸로 치는것도 있었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