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도 않나봐ㅋㅋ







아앗.."모의작전실" 도는 중이셨구나...

저런 분을 몰라 본 나 자신이 너무 창피하다

우리 모두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작을 치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