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어짜피 신작 관심있는거 아니면 별거 없을거고,
이번 플엑 중심은 이터널리턴인거같아서 이리 관심없는 사람들은 내일부터 열리는 레트로장터나 인디게임 플레이시 주는 스티커 모아다가 드래곤볼모아서 아이템매냐 부스가서 경품 얻던가 아프리카부스가서 가챠하던가,
 아케이드부스들도 많아서 컨트롤러로 디제이맥스나 이지투디제이도 할수있다.

사실 나는 코스팀 부스가서 사진만 열심히 찍음..

열차 마스코트도 돌아다닌다
팀부스 토,일 구성보니 니케,블아라서 그닥 안땡겨서 개인 코스어위주로 찾아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