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동생겜 축제갔을때 새벽 4시부터 줄서고 키링 못사서 순간적인 상황 변화에 결국 개빡돌아서 그날 집에 안들어가고 또 찜질방에서 자고 담날 새벽에 2시부터 줄서서 겨우 샀음


진짜 새벽부터 쳐 줄서도 매진나는 물량에 화가 안날수가 없더라


이거랑 이제 미호요겜 하는놈들이면 어지간하면 다 알려진 그 바코드스토어 사건까지 직접 겪고나서 미호요가 무슨 오프라인 이벤만 연다하면 재고부터 걱정하는 버릇 생김


다행히 붕개는 그 예전 콜라보카페 캔뱃지였나 그거 정도 제외하면 이쪽으로는 큰 문제 없는거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