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너무 많아서 식겁했는데 생각보단 금방 들어가고 생각보단 꽤나 쾌적해서 괜찮았던거같음

물론 이거보다 좀만 더 사람이 덜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한데...

암튼 부스도 엄청 돌아다니고 구경도 엄청 하고 굿즈도 엄청 받고 게임도 엄청 했음...

또 제한시간안에 클리어하면 굿즈주는 겜들 두개 성공해서 이름 박아넣고 와가지고 만족도 높음....

또 가고싶음... 다음 플엑은 내년에나 있는거겠지? 아쉬워라....

근데 킨텍스 주차비 생각보다 비싸더라 관람객은 좀 깎아주나 했었는데 걍 다 받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