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함장과 꼬마 발키리 번외편 (미유사@悠嗖)

































마지막화
순수한 일상의 즐거움을 지향합니다 

꼬마가 된 함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회수해야할 복선은 열심히 회수했다고 생각해

이번 단편에서는 오마주를 너무 많이 쓴것같아서
다음부터는 주의해야 될것같아

꼬마가 된 함장은 연재한 단편 중 가장 긴 이야기였어
지금 연재중인 해변 이야기는 이것보다는 짧을꺼야
시린을 등장시키는게 목적인 단편이거든

하지만 해변 이야기에 앞서서
꼬마들의 개인편을 먼저 마무리 할꺼야
업로드 날자를 보니 한참이나 떨어져버렸더라구_(:3 ⌒゙)_

https://www.miyoushe.com/bh3/article/4220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