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급하게 3일전 플포가기로 결정
금욜 오후 한국으로 출발
킨텍스 도착
줄은 길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들어갔음
율엘리 코스어 진짜 잘하셨음
노옹이 이분도 잘하셨더라
이분은 오늘 뫼애앵코스로 오신다하심
핑핑스위트양
센세... 뒤에 장식도 있었는데 찍는중에 떨어져서 그냥 때고 찍어주셨음
배신같은 숭배도 하고
바이크 진짜 멋있었음 나중에 돈많고 자가있으면 죽기전에 1번은 해보고싶음
스티커 나눠준거 잘받아감
감사의 표시로
키아나의 가슴속에 넣어드리고왔음
전체적으로 원신이랑 스타레일코스어가 대부분이라 붕개코스어도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계속듬
오늘이 붕개코스어 많이온다는 글봐서 진짜 가고싶은데 비행기가 오전뿐이라 못가는게 너무 아쉽..
오늘 가는 키붕이들 사진 많이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