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엑은 한마디로 붕코스어 밀도가 정말 역대급이었음


하지만 그 역대급을 즐기기 위해서는 아마 다녀온 놈들은 공감할거같긴한데 발이 으스러질듯한 구보가 필수였다…


일욜은 전시행사계의 대표적인 비수기라 사람이 토요일보다 좀 적어서 좋은데 역으로 붕코스어는 4일중 제일 많았으니 최적의 조건이 아니었을까 싶음


코스어 사진은 목금일 다녀왓는데 목요일은 붕코스어는 커녕 코스어 자체가 얼마 업었고 토요일은 안갓으니 금, 일요일것만 합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