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의고리 문제가 잴 크기도 하겠지만......
기존 애들은 조합 구성에 있어서 어떤애들이 어떤 목적으로 쓰인다
이런게 좀 명확했는데
2부 조합은 이게 너무 구분없는거같음
근데 명확하지 않다는게 다른거로 대체가 된다는것도 아님
잴 심한건 텔코세
뇌전 딜러인 세나를 쓰게 하려고 존나 개 억지로 토템 박아준 느낌
코랄리도 시작시 점프 엑티브 퇴장 말고는 아무 역할 없음
아무리 보급케라지만 헬리아, 코랄리 둘다 현 2부 조합에서 너무 무색무취에
특히 궁 조차 안하는애들이라 진짜 느낌 없고
그나마 세나 조합에 텔레마가 들어갈땐 서브딜러로 쓰이긴하는데 얘가 또 뇌전 버퍼가 아니고
공명딜+세나 쿨타임 벌려고 쓰이는 상황인거라 억지로 쓰이다 신캐 나오면 버려질꺼같은 느낌
선인이나 생레사 같은애들이 오래 해쳐먹기도했지만
얘네들은 스킬이 명확하게 서포팅에 중점적이기도했고
딜 서폿 다 해쳐먹은 제레, 흑카는
전투에서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플레이라 어느쪽이든 느낌이 명확했음
타속성 메인딜러가 파티에 있기만해도 서포팅이 된다?
동 속성 메인 서폿인데 궁극기를 안쓰는게 더 이득이다?
이런 조합 구성은 진짜 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