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라 점심 먹고 휴식중인데 왠 짱깨새끼가 문 벌컥 열고 들어오더니 지 문제해결좀 해달라고 떳떳하게 말함

이런적은 첨이라 어이가 없어서 일단 나가시라고 쫓아보내고 아니 거길 왜 들어오시는데요 그러니까 제가 잘 몰라서 ㅎㅎ 이러길래 몰라도 거길 들어오시면 돼요? 하고 꼽준 다음에 문제 해결해줌

이 새끼들 진짜 남 눈치 좇도 안 본다는 걸 이딴식으로 이해하고 싶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