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주기적으로 명치에 통증이 올라오고 숨쉬기 어려줘짐


몇분 지나면 또 괜찮아져서 대충 그러려니 하고


진짜 심해지면 아스피린& 타이에놀 등의 약먹는 식으로 내버려두다가


결국 오늘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왜 이제 왔냐면서


지금 가슴에 엘리시아와의 추억이 너무 크게 박혀있다고


이제는 어떻게 방법도 없다고 ㅈㄴ 혼남...













대 엘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