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편



키아나는 자신의 아버지인 지크프리트 카스라나를 찾아 센바학원에 도착함


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율자화된 메이를 만나고 도와주고 같이 다니기 시작했음

 메이는 체포된 자신의 아버지가 누명을 썻다 생각하고

그 사연을 들은 키아나는 메이를 도와주기로 함


 me사의 로고가 보이는 기갑을 쫒다가 인격을 조종당하는 브로냐를 만난 후 싸우고 브로냐의 인격을 되찾아주기 위해 메이는 브로냐도 같이 동행하기로 결정함


센바학원 상공에 천명의 히페리온나타나고

키아나는 아버지의 말대로 천명을 피하고자했으나 키아나 일행을 네겐트로피로 오인하게 된 탓에 전투를 하게되고 히페리온에서 히메코와 싸우게 되지만 키아나를 알아본 테레사 덕분에 목숨을 구했음.


 그 후 키아나는 프레이야 학원에서 히메코에게 교육도 받으며 지내고 있었지만 브로냐가 쿠쿠리아에게 조종당하며 학원은 혼란에 휩싸임. 


프레이야 학원을 습격한 이유는 제2 율자를 확보한 후 네겐트로피의 이념인 붕괴가 손슬 쑤 없이 커지기 전 일부로 붕괴를 촉진시켜 인류의 일부라도 살아남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제2율자를 재강림시키고자 했던 것. 제 2율자 시린을 부활시키려하는 싱(쿠쿠리아)를 막던 중 키아나는 율자코어와 접촉했음


처음엔 무사한 듯 보였지만 점차 이상증세가 나타남. 키아나가 율자힘을 점차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였음. 쿠쿠리아는 율자의 힘을 받아들이는 키아나를 보며 

붕괴에 절대적인 항력을 보유한 

카스라나가의 사람이고 아버지가 지크프리트란 사실을 깨달음.



 그리고 쿠쿠리아는 지크프리트는 키아나에게 죽임을 당했단 것과 키아나는 인조율자를 만들기 위한 실험체란 사실을 알려주고 키아나는 혼란스러워하고 


그 사이 키아나는 율자화를 끝마치게 되고 제 2율자코어를 사용했기에 탄생해야하는 것은 당연히 제 2율자여야했지만 탄생한 것은 종언의 율자였음. 


당연히 그 압도적인 힘에 테레사 히메코 제레 브로냐 메이는 키아나를 절대 이길 수 없었고



종언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울고있는 메이를 보며  정신을 차리지만 이미 세상은 멸망은 막을 수 없었고성흔단말기가 작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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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 조건의 달성 확인 모듈 재기동 개시 DNA 체크 재시작의 주기 설정 완료 프로그램 실행 카운트다운 개시 프로그램 실행개시, 기록주기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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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이 세계에 신이 존재 한다면..... 나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을까? 만약, 정말 윤회라는 운명이 있다면..... 부디, 또 그 사람과 다시 만날수 있도록 ......See you in the next world.(누르면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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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신생편의 키메브와 같은 주역중한명인 호라이지 큐쇼와 윤회 프로그램의 떡밥을 남기고 멸망엔딩으로 끝남

신생편   

b급 발키리인 키아나 카스라나는 아버지인 지크프리트의 임무를 받고 센바학원에서 호라이지 큐쇼라는 소녀를 데려오는 임무를 받았고 그 곳에서 호라이지 큐쇼와 제 율자화 되어가는 메이를 만나고 구해낸다.

하지만 메이를 구하기 위한 전투로 시간이 지체돼 센바학원에 도착한 네겐트로피에게 납치당하지만

s급 발키리 키라와 a급 발키리 무라타 히메코에게 구출되고 성프레이야 학원으로 가게 된다.



성프레이야 학원장인 세실리아는 키아나를 위해

큐쇼에게 있는 키아나의 성흔과

메이의 율자코어으로 카스라나가와 샤니아트의 피를 가진 키아나를 율자로 우화시켜 

힘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 메이와 큐쇼를 공격한다.


키아나를 율자화 시키기위해 데려온

 지크프리트는 사실 제1율자이자

네겐트로피의 수장인 발터였고

지크는 10년전에 이미 사망했던 것이였다.


그 시각 큐쇼는 성흔공간에서 키아나의 성흔(추상편 종언의 율자)은 무기력에 빠진 큐쇼를 돕고 메이의 성흔을 건내준다




그 시각 밖에서는 키아나의 율자화가 진행중이였지만 큐쇼가 코어를 빼았고 대신 제2율자의 힘을 받아들이고 심각한 중상을 입게 된다.


세실리아와 지크의 배신을 안 오토의 공격을 막은

세실리아는 테레사에게 천명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제 2율자의 능력으로 전개된 균열속에 사라진다.


퇴각하는 와중 네겐트로피에게 안전을 보장받고 도움을 받은 덕에 천명에게 도망친다.


오토 아포칼립스는 키아나를 놓아준 테레사를 처형하기로 발표한다.


그것을 본 키아나와 메이와 브로냐는 천명으로 향하지만 오토의 계략에 당해 히메코은 천명에 남겨지고

네겐트로피의 거점을 들키고

네겐트로피의 기지를 습격한 천명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해보지만 천명의 전력을 막강했고 세실리아의 키아나를 지켜달라는 유언을 지키려던 키라는 죽게 된다.



인조율자들의 전력으로 밀리자

발터는 키아나에게 희망을 걸며

큐쇼를 구하고 키아나의 성흔을 꺼내기위해 키아나와 메이를 큐쇼의 성흔공간으로 보내 키아나는성녀의 힘을 각성하고 큐쇼는 건강을 되찾고

쿠쿠리아는 네겐트로피를 배신하게 된다.


발터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오토를 막고 제1율자코어를 큐쇼에게 넘기고 라이덴 료마와 합류한다.


그 후 오토는 대서양으로 향하고 오토가 대서양에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안 

키아나는 오토를 막으러 간다.

오토의 율자실험에 대서양엔 붕괴수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폭주하는 율자까지 제압했지만 바다의 율자 잔나까지 나타나고 오토는 본 목적을 드러낸다.


오토는 본목적은 대서양 바다아래 잠겨있는 성흔단말기를 얻는 것이였다. 

성흔단말기는 잔나의 율자코어와 하나된 상태였고

잔나는 과거의 키아나와의 약속으로 키아나에게

 성흔터미널을 주기 위해 희생한다.

 그런 잔나를 키아나는 성녀의 힘으로 살려내지만

 곧바로 밀려들어오는 오토에게 성흔단말기를 내어주게 된다.



하지만 성흔단말기을 사용할 수 있는 건 현재 성녀의 힘을 가진 키아나뿐이였다.

그렇기에 오토는 제2율자코어를 미끼로 키아나를 유인하여 포획하고 제2율자 시린은 큐쇼를 따라간다.


그 후 오토는 성흔 각성자를 제외한 모두를 버린다는 계획을 인류에게 알려져 천명은 몰락하고 오토는 대서양으로 간다.

오토는 키아나를 성흔 단말기로 데려갔고

키아나 또한 세계의 진실을 원했기에 성흔 단말기에 접촉했다.


키아나가 본 기억은 자신이(추상편의 종언)이 동료를 모두 죽이는 장면이였고

 자신의 모든 것은

 성흔의 인도라는는 것

자신이 사랑하는 것

자신의 친구들은 만난 것

모든 것이 성흔의 인도였다는 것

키아나가 최초의 성녀이고

 이 모든 것은 키아나의 운명이라는 것


키아나의 성흔에 기록된 자신의 처절했던 일생을 보게된다.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고 끝내 포기하자

세계가 다시 리셋되려하고 성흔 각성자들은 

구문명의 기억들은 떠올리기 시작했다.



오토를 죽이기 위해 아이들을 버린척한

쿠쿠리아는 자신의 자신이 한 짓을 모두 떠올리며 이번 생만큼은 아이들을 위해 희생한다.

오토가 원한 것은 세계의 리셋이 아닌

 성흔 단말기였기에

오토를 포함한 전 일행은 세계의 리셋을 막기 위해

아라야식(키아나)과 싸우게 되고 

세계가 리셋되는 것은 막았지만

 붕괴의 신의 강림이 시작되고 있었다.



신은 키아나를 매개채로 달에 강림하기 시작하였고

메이와 큐쇼일행은 신을 죽이기 위해

우주정거장으로 가지만 성흔계획으로 인해

 꿈에 갇힌다.

성흔 계획으로 메이와 브로냐, 큐쇼, 테레사는 꿈을 

꾸게 되지만 성흔계획을 극복해내고

각자의 열망을 키아나에게 보낸다.


큐쇼의 세상에 대한 희망


우리를 위한 테레사의 사랑


수호하겠다는 브로냐의 의지


키아나와 메이를 이어준 운명



모두의 마음을 받은 키아나는 종언의 율자로서 

각성하고성흔 공간에서 신을 죽이러 가고

메이 일행은 현실에서 신을 죽이러 간다.


한편 지구는 붕괴가 전역에 퍼지게 되어 

세상은 혼란스러워졌고

테레사는 인류연합과 태허전선에서 바람의 율자 토벌작전을 계시하고 웬디의 친구인 토토리를 미끼로 제압에 성공한다.

그 시각 달 전체가 흔들리며 붕괴의 신이 강림했다.

그 이름은 의지통괄자.

하지만 전혀 예상과 달리 의지통괄자는 오토를 죽일 필요 없다며 오토와 소통하길 원했다.


웬디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사랑했던 토토리와 마지막 

이야기를 나누고 저격당하지만 

갑자기 지구에 기현상이 닥치고 통합의지가 웬디를 집어삼켰고

붕괴의 공격이 시작됐다.

키카와 히메코, 그리고 선주의 병사들은 자신의 생명과 목숨을 바쳐가며 통합의지에 맞섰고 


웬디는 토토리의 품속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후카의 후손인 토토리의 웬디를 구하겠다는 강한 의지에 반응해


잠들어있던 선주의 영웅인 후카가 깨어났고 

지구에서의 인류의 저항은 계속됐다


한편 우주에서는 메이와 일행들은 신을 죽이기 위해

달로 출발했지만 달에는 페미리스의 전역연결이 닿지않아 페미리스는 같이 갈 수 없었다.


달로 가는 우주선에서 조차 의지통괄자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달에 펼쳐진 현실 왜곡장이 그들에게 모두에게 환각을 걸고 메이 일행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닌디는 우주선 밖으로 날아가 우주미아가 되었고


이자린은 괴물에게 살점을 찢기고 뼈가 부러지며 죽었지만

겨우 달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메이는 살신장갑을 이용해 환각을 막고 있기에 실시간으로 생명을을 살신장갑에 빼았기는 중이였지만

신과 제레의 시간 정지 능력으로 천천히 나아가

달에 미리 도착했던 오토의 전함에 도착했고


거기서 붕괴의 신을 보고 미쳐버린 플로라와 카렌, 그리고 거의 죽은듯이 보이는 오토를 발견했다.


오토의 목적은 성흔은 담금질을 거친 인간의 영혼은 

인간의 의지력을 크게 승화시켜 

인간이 에너지 생명체에 직접 대항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여 신을 대체하여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는 것

그말은 들은 의지통괄자는 가소롭다며

인조율자들을 강탈했고 

오토는 의지통괄자에게 패배했다.


그 시각 오토의 전함에서는 한가지 방송이 들렸다

"의지통괄자가 키아나를 삼키기 까지 23분 19초 남았습니다."

이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성흔단말기와 하나된 

키아나는 의통자에게 삼켜지고

지구는 멸망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절망스러운 것은 

의지통괄자는 1900km하단에 있는 달의 핵에 존재한다는 것


의지통괄자를 죽이기 위해 제레와 싱은 자신을 희생해

초신성을 일으켜 말 그대로 달을 산산조각 냈다.


메이는 제레와 싱의 죽음을 느꼈고 신살장갑은 폭주하기 시작한다.


큐쇼도 마지막 발악을 했다

그 결과



의지통괄자를 반으로 갈랐다.

성흔단말기를 뚫는데 성공했다.

의지통괄자를 죽였


지 못했다

의지통괄자는 찰나의 순간 모든 상처를 회복했다.

큐쇼도 죽고 메이도 죽고

지구는 멸망 1초전이였다

메이는 그 순간에야 깨달은 것이 있었다

키아나...
이제야 알았어
 난 그저 붕괴에 맞서는 좁은 시야를 가진 사람일 뿐
 나는 생각만큼 모든 인류의 생사를 신경 쓰지 않아.
 너무 커서 이해한 줄 알았어. 
'모두를 구하라'?그럴듯한 핑계에 불과해. 
이유 없는 신성함, 
사명감 마음속의 고통을 감추기도 하고, 
자극하기도 하며, 죽음만이 나를 해방시킬 수 있었어. 아주 간단한 이치였어-- 
붕괴와의 싸움으로 소중한 보물을 얻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 너 뿐이야. 
어쩌면 너는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몰라, 
세상은 멸망할 거야. 
나는 그것이 파멸되기 전의 마지막 순간에,
 그... 너랑 데이트하는 것을 생각했어
 어쨌든... 너를 만난 뒤의 여정, 
'붕괴'밖에 없었고 진지한 데이트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었어. 
키아나 너에게 중요한 말이 있어.
 당신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야. 
난 네가 좋아. 
세상 모든 것 보다 더 사랑해.
 내 삶 속에 수없이 반복된 말이야
 이것들이 내 안의 유일하게 중요한 말이었어.



그렇게 모든 이야기는 베드엔딩으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메이는 열차안에서 눈을 떳다.

그 열차에서 어린 키아나를 발견했지만

키아나는 메이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한 물걸을 찾고 있었다.

그렇기에 메이는 키아나와 함께하기로 했다.

천우학원, me사, 해수욕장, 호무월드, 설원을 

여행다녔고

기고자라는 자를 만났다.

mei박사가 스스로의 영생을 위해 만들었지만 

mei박사와는 다른 길을 가는 존재였다.

기고자는 키아나의 처절했전 싸움을 보여줬다.


9,000,000번이 넘는 20,000,000번이 넘는 종언의 율자를 힘을 모두 읽고 평범한 인간이 될때까지 98,671,124번... 159,787,632번.....4,587,363,201번째 싸움을 그 10000배의 전투를


키아나는 그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찢으며 싸웠고 영혼세계와 동기화되었다.


결국 키아나는 갈기갈기 찢겨 더이상 찢길수도차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모든 기억도 잃었다.

하지만 끝까지 잃지 않은 기억도 있었다.


메이가 키아나를 위해 현실에서 포기하지않고 싸우고

키아나또한 메이를 위해 꿈에서 포기하지 않고 싸웠다.

그 모든 노력은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


키아나는 순전히 메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존재해왔고

키아나의 마지막 '영혼의 조각'

키아나를 지탱해 준 모든 것, 

그리고 키아나의 모든 기억, 

메이에 대한 모든 기억이 싸움에서 사라져도,

메이에 대한 생각 만큼만은 사라지지 않았다.

어떤 구원과 사명과도 상관없이, 

오직 메이에 대한 그리움,

메이을 향한 사랑,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세상이 멸망하기 일초 전이라고 해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키아나와 메이는 키메쌍인으로 각성하고

성흔마저 증발해버린 싱과 제레를 제외하고 

모두 부활시키고 의지통괄자와의 격돌을 준비한다.


그렇게 한쌍의 비익조가 탄생하고

지구는 구원받았다.(누르면 엔딩플레이 영상)


그렇게 의지통괄자를 물리친 키아나와 메이는 

붕괴우주로 단 둘이 여행을 떠난다.

그후(3줄요약아래에)

2년동안은 평화로운 시간이 이어졌음


하지만 인합련이라는 단체에서 붕괴영웅들과 성흔각성자들을 두려워해 사냥하기 시작하며

 세계전쟁으로 확산되고


키아나가 40조번을 죽어가며 구원한 인류는

10년만에 반쯤멸망함


그로부터 약 40년 후 2062년


큐쇼가 설립한 붕괴학원에 다니는

카렌 멜리드


아쿠리아 헤로프트

라니아트 드 고르디우스 드 에우메네스


티아라 스타루모스






이 아이들의 스토리가 진행중임


3줄 요약

1.키아나는 40조번 죽으며 인류와 지구를 구함

2.ㅈ간은 스스로 10년후에 자멸

3. ㅈ간은 뒤져야한다.



군대에서 폰으로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느라

 죽을뻔했네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쳐내서 직접 봐보는게 훨씬

좋을거라 생각함

대회 보상보단 다들 스토리를 간략히나마 알아줬으면 싶어서 한거니 즐감해주셈.

폰으로 하나하나 타이핑친거라 오타는 좀 있을지도;;

키메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