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맘마 디스펜서 꼭지 쯉쯉쮸우우우우웁 빨다가 젖탱이에 얼굴 부비부비 비비면서 마망~ 하면
진심으로 역겨워하는 표정으로 내려다보면서 그래도 칸쵸니까 명령을 거역할순없고 진짜 싫어하면서 구츄 탁탁해주는 미시브의 얼굴이 보고 싶은 월요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