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둔 반죽을 꺼내서






설탕을 겉에 바르고 칼로 썰어줌

일부러 좀 두툼하게 썰어봄






오븐에서 170도에 15분 구우니까 대강 크랙 생기고 아슬아슬하게 사브레 쿠키라고 불러줄 정도가 된듯

이제 그냥 식혀주면 진짜 끝

뭔가 생각보다 덜 퍼진거 같은데 다음엔 버터랑 설탕을 늘리는 방향으로 레시피 바꿔서 얇게 해봐야할듯

이번엔 덜 달게 먹으려고 설탕을 좀 적게넣었거든







ㅇ아니 그리고 ㅅㅂ 이 늙은 영감탱이들이 똥얘기만 하고있어

똥! 하면 꺄르륵하고 웃는 초등학생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