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클레이모어

-무라타 히메코가 애용하고 있는 대검. 구식이고 성능또한 우수하다고는 못하지만, 발키리가 되기 전부터 계속 히메코와 함께해왔다.



☆3



27식혼합대검

- 기사용검의 [찌르기], 참도의 [참격], 클레이모어의 [사용의 편리함]을 모두 담았다. 강한 전사가 아니면 다룰 수 없다.




16식혼합대검

-- 기사용검의 [찌르기], 참도의 [참격], 클레이모어의 [사용의 편리함]을 모두 담았다. 숙련된 자가 다루면 놀라운 위력을 발휘한다.




원자력추진검・개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개발한 중검, 칼자루에 달린 소형붕괴 에너지반응로는 강화품이다. 브레이크를 해제하는 순간, 소형핵폭발수준의 위력을 발한다




에너지 클레이모어

-성7308연구소가 발키리를 위해 설계한 제식 클레이모어.

 구식 버전을 베이스로 해서, 검신내부의 붕괴에너지강도를 강화해서 만들어 낸 물건. 보랏빛이 비쳐 보인다.




원자력추진검・프로토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개발한 중검. 칼자루에 달린 소형붕괴에너지반응로는 구식소련제핵융합로를 개조한 물건이다




☆4


합금・비트레이아 클레이모어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설계한 [비트레이아 클레이모어]의 시판품. [비트레이아 클레이모어]의 90%의 성능을 가진다.




합금・데우스 클레이모어

-천명조직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속성의 광석을 이용해서 만들어 낸 [데우스 클레이모어]의 복제품. [데우스 클레이모어]와 비슷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스프로켓 클레이모어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붕괴에너지 입자로 구동하는 검신의 톱날의 특성을 이용해서 만들어 낸 범용성 클레이모어.

 카카리아 친위대 근거리전 부대의 표준장비중 하나




진홍의 퀸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개발한 붕괴에너지 구동식 검. 

 검에 짜 넣어진 붕괴에너지는 사용자의 힘을 큰 폭으로 강화시켜주지만, 몸에 걸리는 부하도 크다




짙은 보랓빛의 기사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만들어 낸 붕괴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검. 붕괴에너지의 거대한 충격파를 쏘아내서 전방의 적을 날려버린다.




시작형 펄스 클레이모어

- [발키리・클레이모어]를 베이스로 만들어낸 무기. 그리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붕괴무기의 원형중의 하나이고, 사용자와 함께 성장 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확인된 진화기록은 레어도 ☆4




초중검・왕뱀

-예전부터 존재한 발키리돌격부대대장, 라그나전용의 대검. 

 히메코의 스승이기도 했던 라그나는 6년전의 붕괴사건으로 다른부대와 함께 어떤 인물에 의해 살해당했다.




전리공진검

-네겐트로피의 맹주의 요구에 응해 ME사가 비밀스럽게 개발한 클레이모어. 번개로 주위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이 무기는 대체 누구를 위해...?




초중검 어썰트

-예전부터 발키리들 사이에선, 어느 돌격부대가 존재했다. 대원들은 모두 대검(클레이모어)사용자였고, 6년전의 히메코도 대원중의 한명 이었다.




질소결정검

-네겐트로피의 맹주의 요망에 응해 ME사가 비밀스럽게 개발한 클레이모어. 명중한 적을 동결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클레이모어의 존재는 현사장인 카카리아조차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