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비트레이아 클레이모어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설계한 클레이모어, 브로냐의 인체실험데이터를 기초로해서 만들었다.

 [요르문간드]는 대체 어디에서 이런 데이터를 손에 넣은 것 일까...?




데우스 클레이모어

-데우스가 떨어트린, 화속성의 붕괴에너지를 품은 미지의 광석으로 만들어 낸 무기, 검신에 얽혀있는 붕괴에너지는 강렬한 열을 내뿜고 있다.




우귀절・장광

-전국시대, 어느 이국에서 온 하얀 머리칼의 사람이 극동에 나타난 붕괴수[우귀]를 쓰러트렸고, 도공 나가미츠는 그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대태도를 만들었다.




흑헌원검

-수천년의 고독과 고통의 끝에, 소녀・희헌원의 마음에 넘쳐나온 절망은 금색의 헌원검을 암흑으로 물들여갔다.




여명의 심판

-미코얀 중앙설계제조국이 붕괴에너지입자로 구동하는 검신의 톱날의 특성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클레이모어, 순식간에 톱날에 닿은 모든것을 갈라버린다.

 카카리아가 애용한 무기중의 하나




헌원검

-고대문명이 만들어낸 초신기. 붕괴에너지를 이용해서 번개/불/얼음 3종류의 속성력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힘은 현대시대의 인지를 한참이나 초월해 있다.




극광참함도

-ME사가 프로젝트-MEI의 실험데이터를 기초로 개발한 거대한 손도끼

 보라색의 도신은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만들어져 있고, 순식간에 강력한 전자기장을 만들어 내, 모든 애프터펄스를 차단, 유폭




마룡의 척추

-네겐트로피가 태고의 붕괴수 치우의 체내에서 채집한 골수로 만들어낸 대검.

 마룡이라 불린 치우의 거체는 지금도 바다 깊은 곳에 잠들어 있다.




양염대검

-성7308연구소가 개발한 최강의 클레이모어. 

 이 시대의 과학으로 만들어낸 신살병기이며, 고대문명의 유산이기도 한 [혼강]을 사용하지 않았다.

 태양의 검




선혈의 춤

-독일 슈발츠발터에서 발굴해낸 붉은 액체형태의 붕괴에너지결정이 혼강에 얽혀들어가, 대검의 형태를 만들었다




7th성유물

-천명조직이 슈발츠발터에서 발굴해낸 초고대문명의 범용형참격병기, 율자의 핵심과 유사한물질로 구동하고 있다. 현대과학으로는 해석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




니드호그의 발톱

-천명조직이 [구유]에서 수집한 특수한 금속인 [혼강]을 이용해서 개발한 [신들의 왕좌]의 무기.

 붕괴에너지 입자로 검신의 톱날을 초고주파로 구동시키며, 거룡의 발톱과도 같이 모든 것을 찢어발긴다.





발뭉

-천명조직이 [혼강]을 이용해서 개발한 [신들의 왕좌]계 무기.

 도신은 완벽하게 붕괴에너지로 이루어져있고, 모든 것을 절단 할 수 있다.

 전설속 거룡의 비늘도 자를 수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