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괴때문에 게임 좆될뻔했지만 괴도~율등어로 어케어케 잘 수습하고

율등어 월식 2단콤보로 다시 떡상해서 스토리 뽕도 차고 캐릭터도 뽑아서 잘 써먹고

새로 나온 디랙의 바다는 구심연보다 편하고 트라이 하는 맛도 있어서 할만했고

좆장도 아직 1초컷 이지랄 나는 시기 아니고 흑헌원은 줘삐집으로 잡고 타이탄은 괴도로 잡아도 0.2 들어가고

신캐로 나온 월혼은 성능 웃음벨 취급이라 좆침반 서는 애들만 꼴아박고

이벤트는 윈터랩소디 너무 재밌어서 매일매일 새 스토리 풀리는 날만 기다리던 시절

그때는 어디가고 후카랑  돈미짱밖에 안남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