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도 시발 창궁시 챕터 때 메이 캐릭터를 좀 살려주는게 아니라 

걍 율메 팔아먹을 생각만 그득한게 눈에 보이는 수준이였고


듀란달은 그게 더 심했던거같음 일단 노란달 팔아는 먹어야되는데 메인스토리는 후카얘기 해야되니까 걍 대충 수잔나 망상으로 퉁치고 ㅅㅂ ㅋㅋ

이럴거면 나중에 등장을 시키던가 캐릭은 팔아먹어야겠고 스토리는 제대로 짜줄 생각도 없고 




원래 붕괴스토리 마지막수업 때나 PV로 가끔 뽕채워주는거 빼고는 개노답인거 맞긴한데 요새는 좀 심하게 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