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맵다 그런게 좋은거지

그냥 단순히 맵다는게 좋은거라는게 그냥 맵부심아니냐?

근데 단순히 맵부심이 국뽕에 올라와있어

음식이 맵다는게 이게 자랑할거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