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환효율

결론)

오픈월드재료 > 성석 (미스릴 4800개 이득 태고의 의지 1개 손해)

오픈월드재료 > 오래된 주문서 > 성석 (미스릴 4800개 손해 태고의 의지 1개 이득)

미스릴 4800 vs 태고의지1개 둘중 택1

과정)

아래 처럼 두번 바꿔지는거 고려

2. 조각구매 효율

결론 )

이전재료 있을시 그걸로 교환. 곡옥 남아돌수록 이득

녹색이 이전재료로 구매할때, 노랭이가 변경후 상점에서 구매할때

물론 스메코 대령님 구매할려면 전 재료 교환 해도 상관없음 , 월광귀메도 마찬가지

수정된 사항 )

a. 곡옥 처분시 성석 150개로 고려

b. 계산식 수정  (K30/225)+(K31) >>>>  (K30*3/225)+(K31)

결론 ) 

곡옥과 신기의심장이 남아돌때만 기존오픈월드상점이 아~~~~주 근소하게 이득  (치령은 아님)

미스릴은 당연히 넘쳐난다고 계산함

필요 없는 조각이라 안쓰고 쟁여놨던 재료로 자신이 필요한 조각으로 교환 가능한점을 생각해보면, 개편 후가 이득  (ex. 치령 이미 ss 라서 재생약재가 남아돌때 등)

곡옥이랑 신기심장이 모자라서 상점에서 성석 450개 사서교환하는것 >>효율이 매우 나빠짐

<요약>

1. 주문서 만들어서 교환하는거 별차이없음 (미스릴 4800 vs 태고의지1)

2. 곡옥 , 신기심장이 넘치면 이전 오픈월드재료 상점  (치령은 아님, 조각작 빨리하고 싶다면 오픈월드상점에서 교환하는것도 상관없음)

3. 이미 다 교환해 버린 사람한테는 해당사항없고, 틀린부분 지적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