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고 회사 복귀 중일때 조수석에서 할거 없어서 붕괴 켜서 하는데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더라 눈물 핑 돌 뻔한거 겨우 참았다


성우 연기 너무 미친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