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 대부분은 초회,월정액,bp까지 지르는게 현명하다고 함

근데 그게 정답임. 초반 1년에서 2년가량 쓸거 써보고 과금도 좀 한 애들일수록 이방법이 제일 효율적이란걸 몸으로 느낌


근데 이제 막 겜에 재미붙였는데 스승이란놈은 계속 숨참으라고만 하니 나중가니까 지침, 물론극강의 효율충으로 게임해온게 익숙한 애들은 적응하기 수월할텐데


그런게 아닌 뉴비들은 지금 방법도 아쁘진 않음


자기가 달에 어느정도 과금할지 알려주고 뽑을걸 물어봄

-보통 블랙카드 있는놈이 스승이면 어느정도 견적은 나옴

과금량에 따라 무조건 먹어야하는거 이외에 있으면 좋은것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 따라 추천해줄 정도는 될거임

다만 개인마다 경험이 조금씩 달라서 추천해주는범위가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음, 스승블카있냐고 물어보셈 ㅋㅋ


2.스승이 알려준 조합에 필요한 경우(무소과금일때)

스승이 알려준 조합의 장비나 케릭이 로테이션 돌아도 보통 물어보면 무소과금이면 존버하라고 할거임. 그럴땐 그냥 뽑는걸 추천함. 존버는 어차피 그때의 너한테 맡기면됨 ㅇㅇ


이딴 뻘글 쓰는 이유는 존버아무리 해도 나중에 쓰고나서 원하는걸 얻어도 수정이 사라진 허무함이 커서 접게되는 애들은 허무함이 와도 나중에 니가 질러줄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좀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 썻음


대부분 제자들이 존버 하고 첫 존버를 풀었을때 일주일? 길면 보름 정도 못가 흥미잃고 접더라 혹은 존버하다 접는경우도 많고


나도 처음 존버하다 수정 풀었을때 접을뻔 하기도 했엇고 

나처럼 존버 잘 못하는 애들 이방법 해보는거 추천함 

옆에서 아무리 존버하라해도 니가 필요성을 깨닫는게 제일 중요함


3줄요약


조금쓰면 그만큼 쉽게 접음 

적당히 쓰면 그게 아까워서 뽕을 뽑을려고 막 존나 알아보고 열심히 하게됨

그리고 니가 존버의 필요성을 그때서야 깨닫게 되고 제대로 모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