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기준 라이브서버기준




이름없는 레인저의 여정

모든 파티원의 모든 원소피해 48.0% 증가, 파티에 키아나가 아닌 캐릭터 1기마다, 모든 파티원의 초기 SP가 30.0 증가 (최대60.0, 오픈월드에서는 10분에 1번 발동)



불벌하는 화염전차의 봉화

과열량이 0일때 사용해, 강력한 공격을 발동합니다

과열량: 초기수치 0, 과열이 아닐때는 초당 21감소, 과열일 경우 초당 10 감소

보통상태 분기: 과열량 45증가, 현재 생명력의 15%를 소모하여, 공격력의 3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주고, 2.5초간 전제 시공단열을 발동하고 11.5초간 율자상태에 진입합니다

율자상태 동안 캐릭터의 기술이 강화되며,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초당 현재 생명력의 1%를 소모합니다

율자상태 분기: 과열량이 100증가하고 3.5초간 전체 시공단열을 엽니다

지면: 총 공격력의 1200%인 화염 원소피해

공중: 적을 띄우고 블랙홀을 생성해 끌어당기면서, 총 공격력의 12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줍니다

율자상태 종료 후, 캐릭터가 과열상태에 진입하고 과열량이 100증가합니다

퇴장시, 율자상태도 종료됩니다


이 화륜의 어가로 (SS 개방)

현재 생명력이 75% 이상이면, 보통상태의 분기공격이 추가로 현재 생명력의 30%를 소모하고 추가로 공격력의 40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줍니다


천도를 몰아쳐

캐릭터가 기계 속성의 적에게 주는 모든피해가 30.0% 증가합니다; 율자상태의 분기공격이 주는 모든피해가 30.0% 증가하고, 실드에 주는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진리의 고리를 돌리라

현재 생명력의 최대치의 60%보다 높으면, 율자상태에서 초당 최대생명력의 5%를 추가로 소모합니다; 60%보다 낮으면, 받는 모든피해가 35.0% 감소하고 화염 원소피해가 35.0% 증가합니다



신염왕검의 개선

한차례 강력한 공격을 발동합니다

시작소모SP: 75, 쿨타임: 16초

적에게 공격력의 2150%인 화염 원소피해를 주고, 캐릭터가 율자상태인 동안, 캐릭터, 적에게 있는 스킬효과와 스테이지의 타이머가 정지합니다. 만약 시작 전에 율자상태면, 필살기 이후 율자상태가 끝납니다


이 밝게 빛나는 신염으로 (S2 개방)

과열인 동안, 캐릭터가 전장에 없으면, 초당 1.0SP를 회복합니다


나, 횃불이 되어

필살기 사용 후, 만약 생명력이 최대치의 40%이하면, 최대 생명력의 12.0%를 회복합니다, 만약 25%이하면, 추가로 8.0%를 회복합니다


영원히 진홍으로 타오르리라 (SS2 만렙)

필살기의 모든피해가 50.0%증가합니다



달궈진 기사의 검습

대검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지면:

보통상태: 총 공격력의 730%인 화염 원소피해

율자상태: 총 공격력의 970%인 화염원소피해

공중:

보통상태: 총 공격력의 490%인 화염 원소피해

율자상태: 총 공격력의 900%인 화염 원소피해

도약공격: 공격력의 200%인 화염 원소피해

착지공격: 공격력의 30%인 다단 + 공격력의 2*90%인 화염 원소피해


이 검의 광채를 쥐고 (SSS 개방)

[잔불표식]의 폭발이 공격력의 210.0%인 화염 원소피해로 증가합니다


빛나는 별로 새벽을 깨며

주위의 적이 신염의 율자에게 받는 모든 피해가 2.5% 증가합니다(독립효과), [잔불표식] 폭발 후, 해당 효과가 추가로 2.5% 증가합니다, 최대 20.0%, 전투가 끝날 때 까지 지속됩니다


천둥의 소리를 울부짖으리라

[잔불표식]이 폭발한 이후, 보통상태의 공중공격 명중시 3.0의 SP를 회복합니다, 최대 3회 발동



유세화조의 연익

빠르게 이동해 적의 공격을 회피합니다

극한회피: 발동시 4초 전체 시공단열 발동, 쿨타임 18초

지면: 연속 2회 가능

공중:

보통상태: 1회 가능

율자상태: 제한없음, 회피후 짧은시간 내에 공격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평타 제3격 발동

율자상태에서 극한회피 성공시, 주위 넓은 범위의 적에게 [잔불표식] 5개 부여, 2SP 회복, 10초에 한 번 발동


이 잔불을 깊이 새겨

극한회피가 아니여도 극한회피스킬의 효과를 발동합니다


천년의 도진을

8초 이내에 해당 적을 서로 다른 파티원 두명의 분기/차지/무기스킬로 명중시, 모든 파티 캐릭터가 주는 화염 원소피해가 10.0% 증가, 15.0초 지속, 그리고 신염의 율자의 QTE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QTE-신생의 깃털로 새겨나가리

QTE: 적이 연소거나 체공상태일 때 발동, 공격력의 1,050%인 화염 원소피해를 주고, 4.0의 SP를 회복합니다



열염성가의 서약

캐릭터는 자동으로 패시브스킬의 효과를 받습니다

신염의 율자의 평타와 분기공격, 파티원의 차지공격과 분기공격이 적에게 [잔불표식]을 부여합니다, 6초 지속

율자상태에서 부여한 [잔불표식]은 0.5초마다 적에게 공격력의 5%인 화염 원소피해를 줍니다, 피해효과 최대 10회 중첩

일부기술은 넓은 범위에 있는 적의 표식을 폭발시켜(표식을 소모하지 않음), 공격력의 120%인 화염 원소피해를 줍니다:

율자상태의 마지막 평타(이 방식으로는 2초에 1번 발동), QTE, 보통상태 지면 마지막 평타, 분기공격

만약 과열상태거나, 과열량이 15이하면, 2초에 1번 발동


이 송시로써 보호하리라

캐릭터가 실드를 획득햅니다, 실드의 최대치는 캐릭터 최대 생명력의 60.0%입니다. 캐릭터는 생명력을 회복하지 못하지만([나, 횃불이 되어] 스킬을 통한 회복 제외), 그 100.0%만큼 실드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뭇 별들의 반짝임과 (SS1 만랩)

퇴장시, 주위 적을 지면으로 끌어내리고, 공격력의 40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줍니다


황혼의 축원을 (S1 만렙)

율자상태시, 캐릭터의 모든피해가 20.0% 증가, 모든 원소관통이 18.0% 증가, 받는 모든피해가 30.0% 감소합니다




홍황지경: 겁염영요

소녀가 불꽃 속에서 본 것은, 상냥함과 칭찬의 눈빛이었다.

그 눈빛의 온도가, 그녀에게 미래로 나아갈 용기를 주었다.

뒤에서 뻗어진 손이, 그녀의 신념에 장작으로 더해졌다. 이 의지가 밝게 타오르는 검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있다.

신염은 영원히 빛나며, 그들이 돌아갈 방향을 밝힐 것이다.


밝게 작열하는 공간

[SP소모:0][쿨타임:18초]권총을 공중에 던져 자동으로 적을 공격한다, 0.1초마다 주위의 적에게 공격력의 2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준다, 총 24회, 동시에 4의 SP를 회복하고 이후에 권총이 폭발하며 공격력의 75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준다. 신염의 율자 사용시, 이하의 추가효과를 얻는다:

던질 때 추자고 5.0의 SP를 회복하고, 폭발의 피해가 주위적에게 있는 [잔불표식]을 폭발시킨다


몸을 빛나는 횃불로

화염 원소피해 30.0% 증가, 분기공격과 필살기의 모든피해가 35.0% 증가


꺼지지 않는 잔불

액티브스킬 폭발에 피해를 입은 적은 받는 화염 원소피해 15.0% 증가, 8.0초 지속, 중첩불가, 재발동시 지속시간 갱신. 신염의 율자 사용시, [잔불표식]이 폭발해도 같은 효과가 발동합니다



무라타 히메코(상)

극지의 봉화

모든피해 20.0% 증가, 율자상태의 화염 원소피해가 50.0% 증가



무라타 히메코(중)

질풍의 횃불

생명력 최대치 25.0% 증가. 캐랙터가 생명력을 잃은 후, 전장의 모든 적이 자신에게 받는 화염 원소피해 20.0% 증가, 8.0초 지속(독립효과, 재발동시 갱신)



무라타 히메코(하)

진홍의 열염

모든피해 10.0% 증가, 캐릭터가 10%의 생명력을 잃을 때마다, 강화를 획득해 자신의 화염 원소피해가 10.0% 증가, 최대 4단 강화



무라타 히메코

항쟁의 화염 2세트

율자상태에서, 하 부위의 화염 원소피해 증가 효과가 추가로 15.0% 증가. 생명력이 60%이하일 때, 받는 간접피해 45.0% 감소


영원히 타오르는 신화 3세트

캐릭터의 모든피해 20.0% 증가. 캐릭터가 생명력을 잃은 후, 다음 공격이 주위의 적에게 공격력의 100.0%인 화염 원소피해를 주고, 맞은 적에게 자신이 주는 모든피해 10.0% 증가, 10초 지속, 재발동시 지속시간 갱신, 쿨타임 2초.



그녀는 항상 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그 소녀의 비극적인 기억의 파편을 보곤 했다. 시선을 돌리고, 눈을 감고, 필사적으로 도망쳐도, 몸 안의 또다른 존재만 비웃을 뿐이었다. 이제 그녀는 모든것을 직시하기로, 자신의 신분을 받아들이기로, 무거운 과거를 짊어지기로 선택했다. 가시밭길일 운명일지라도, 짊어진 의지는, 그녀의 앞길을 여는 불빛이 되어줄 것이다.


대검은 무겁다, 자신의 선생님은 이걸 휘두를 때, 대체 어떤 생각을 했던걸까? 붉은 결정의 잔상에서, 그녀는 그녀를 다시 만났다. 이 여정의 마지막에서, 그 상냥한 눈빛 속에서, 그녀는 무언가 말할 생각이었지만, 필요 없다고도 느꼈다. 그녀의 선생님이 준 것이, 이미 그녀의 손에 있었기 때문에.


지배의 극장에서 마지막 일격을 날릴 때, 손 안의 대검은 마치 다른 사람의 희망처럼, 검신에 모인 한줄기 빛은, 동료들의 힘을 전하고, 그녀에게 모인 희망을 불태웠다. 소녀는 뒤를 돌아보진 않았지만, 자신의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눈길이, 동료들이 전해준 자신을 나아가게 하는 힘, 어둠 속에서 영원히 타오르는 신화라는 것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