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담배피러 내려왔는데 

교복입은 고딩 무리새끼들 어디선가 

두꺼운 시가 하나 뚫어와서 가오 존나 부리면서 커터로 자르고 불 붙이고 흡입하는데 병신들이 속담함 ㅋㅋㅋ

처음 핀새끼 바로 존나 콜록거리고 뒤지려 하고

옆에서 지켜보던 놈들이 호기심에 한모금씩 빨고 바로 콜록거리다가 욕하면서 재떨이에 버리고 사라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