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침부터 아카...라이브? 같은거만 보면서 공이 이름으로 농담하고 히히덕 거리는거 기분 나빠요


선생님이 잘 지내보라고 하셔서 친해지려고 노력해봤는데... 이젠 함장님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