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까먹었는데 6야상곡으로 헤판지 아신긴지 조지고 쿠로냐로 아슈빈 조져서 점수 내는거였나 뭐 이벤트였는지 몰?루 그때 나는 쿠로냐의 우람한 행성파괴자 19cm 대물 쥬지포 사격모드에 아슈빈 팔을 아주 그냥 아다폭격기마냥 부셔버리는거에 경악해버렸음


그때부터 나는 항상 머릿속 한구석에는 아 시발 나도 사격모드 시발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다



어느덧 고렙이되고 여유가 생겨서

천천히 시작했다





차근차근 단계를 거쳐.....






두번째 풀진 무기를 완성했다 이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흔도 없는 병신 쿠로냐지만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