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켓몬 이벤트 이후 붕연시 까지 함장 유니버스에 포함 된다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 그렇게 되면 제레 스토리가 꽤 방대해 지는데

제레와의 첫 만남은 원터 렙소디
이번 이벤트는 직접 제레가 양자의 바다에 브로냐를 초대한거긴 하지만 제레는 함장 또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란걸 느낀다

브로냐가 문을 열거라고 말 하지만 웃기만 하는 제레

반면 함장 같은 경우 언젠가 다시 만날꺼라 확신함

2번째 제레와의 만남은 제레의 일기

설마 함장이 자신의 세계에서 제레 자신이 쓴 일기를 보게 될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함

브로냐 같은 경우 제레가 양자의 바다에서 소리치면 듣지 못하지만
함장은 아에 양자의 바다에서 쓴 제레 일기를 보고 있는 상황임

이 이벤트를 통해 제레가 가끔씩 원래 성격 제레가 아닌 다른 성격에 제레가 나온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렇게 제레와의 3번째 만남
꽃피는 피안

함장주의에 있는 여성들을 전부 흑제레가 백제레를 위해 납치함
함대에 제레의 일기가 있어서 그 일기에 있는 좌표를 추적해서 제레 쪽 세계로 감

백제레가 걱정되는 나머지 어떻게든 도와줄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흑제레 모습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통해 함장의 도움으로 제레들의 사이가 매우 좋아짐
이 스토리를 통해 왜 백제레가 흑제레를 기다리는지 알수 있음

그렇게 함장은 또 알수없는 이유로 제레에게 납치당함

즉 제레는 에초에 현실세계에서 양자의 바다로 초대하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통해 브로냐와 함장을 초대했으나

2번째 부터는 함장 능력으로 자신과 이야기 할수 있단걸 알게 되었고

3번째는 함장 스스로 제레를 찾아오게 했으며

4번째는 그냥 심심해서 함장을 납치 했단걸 알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제레가 또 놀자고 했단건 함장이 강제로 찾아오게 만들던 자신이 함장을 초대하던 또 양자의 바다로 끌고 가겠다는 뜻이 된다

물론 지금 제레 몸은 함장 옆에 있는 상황
제레 또한 함장처럼 의식만 양자의 바다에 있는 상태다
아마 이 의식 되찾는 과정에서 한번더 제레속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게 아닐까 추축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