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공간의 율자보다 더 이뻐지는게 가능할까

처음엔 떽떽거리는 메이무새였던 갤주가 이렇게 역변한거 보고있으면 복잡미묘한 감정이 든다...

뫼비우스나 야쓰의 율자처럼 미친듯이 꼴린다기보다는 진짜 오랫동안 본 사람같은 뭔가 있음

중딩때부터 씹덕질해왔지만 키아나같은 캐릭터는 어디에서도 못 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