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시체되서 자고있는데 아침부터 우체국 등기가..?

집배원분이 "토깽푸스" 님 맞으시죠?? 하시길래 얼떨결에 아.. 네 네!!! 하고 받아버렸습니다.





맛있는 뫼비우스 심볼 스티커 뭉탱이, 

그리고 뫼비 아크릴 키링까지..


너무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대회 자주 열어주세요

하앍..






신작도 많이 봐주세요 챈 할배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