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가 하신 말씀


"니가 뭐가 좋다고 여자들이 널 만나냐"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서도 컴터로 무슨 코드같은거 뚜들기는놈 좋아하는여자 한명도 없다"


"넌 연애하려고 여자 만나면 니가 시다발이 다 하고 여자는 잘생긴놈 만나러 간다"


"요즘 결혼하면 남자가 집안일에 생계까지 다 책임져야한다"


"넌 처갓집한테 호구짓당하고 너만 다 뒤집어 씌일놈이야"


"혼자사는게 제일 편하다"


그래서 결혼도 연애도 포기함



그러니깐 아저씨 되서도 붕괴도 맘대로 하고 


붕괴3 방송하는 버츄버도 보고


현질도 내맘대로 하고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