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버전

엘리시아-엘리시아
본인  생각해보면 엘리시아 성흔이
율자인 복선 아니였을까?

뫼비우스- 린네
생물학자
현대 생물 분류의 기초가 되는
생물 분류법을 만들었음
그리고 흑 백 황 홍 인종
구별법을 만들때 백인뽕을 넣어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필수 도서가
되었다고 한다...

아포니아-제논
철학자 움직이는 것들은
착각이고 사실 모두 정지해 있다
아킬레스와 거북이등으로
 유명한 제논의 역설임
사실 철학이라는게
럭키 통속의 뇌라면 같은거라
자세히 설명하기에는 어렵다
어째서 아포니아의 성흔인지는
모르겠다 계율로 멈추는게
제논의 역설인가 보지

에덴-헨델
바흐랑 같이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는 음악가임
시대 음악가 키워드에서 느껴지듯
에덴에게 어울리는 성흔인듯함
평생 독신이였지만 사생활은 문란한
야스파티였고 기부랑 자선공연도
여러번 했다고 한다
단골 미용실 여직원한테
악보 주면서 고백했는데
나중에 미용실에 가서 보니
여직원이 악보를 자른 머리카락 담는데
쓰는걸 보고 그 미용실을
다시는 안갔다고 한다...


그리세오- 폴 세잔
현대 미술계의 아버지라한다
그림은 문외한이라 구글링으로
검색해봤는데 그리세오 그림이
폴세잔의 영향을 받은것 같긴하다
참고로 탈모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