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크고 개예쁜 미시 브로냐

뽑아놓고 굴려보더니 성능 밀리노..하면서 처박아놓고 싶냐?


이쁘고 꼴리는 꼬침반 캐로 접대 받아서 등반하고

좆장 개패고 다니고 싶지 않냐?


그럴려면 미시 브로냐는 지금이 정말 마지막 기회다

언제 실직될지 모르니까..


다들 아 미시브..첨 나왔을 때 이쁘고 성능 쓸만했었지..라는 추억을 공유할 때 


너만 아 다음픽업 때 뽑긴 했는데 성능도 애매하고 제대로 싸보지도 못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