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가 키아나의 자기희생을 막으려고 율자코어들을 탈취해 키아나와 대결을 했는데


그 행동이 키아나가 붕괴 봉인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줘서


키아나가 메이 칼에 찔린채로 메이의 가슴팍을 손으로 꿰뚫어서 모든 율자코어를 탈취하고


메이 눈앞에서 키아나가 스스로를 달에 봉인하는걸 보고 절망하는 메이를 보고싶음


그 후에 실종된 뒤 수년간 천궁시 뒷골목을 전전하며 밑바닥 창녀 생활을 하다가 수년간의 추적 끝에 메이를 찾아낸 브로냐의 싸대기를 맞고 천명으로 잡혀오는 메이가 보고싶음


메이쟝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