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챕터는 통째로 남캐 목욕씬이지만 부디 번역하는 나는 2시간 넘게 이걸 붙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줘....
대신 16챕터에서 자고 있는 귀여운 테슬라를 볼 수 있음.


네겐트로피 Beta - 어비스랩

그리고 16챕터에 나오는 프리덤 트레일은 폴아웃 4 해본 사람이면 레일로드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미 한번 본 적 있을 거임.

미호요의 전과를 생각하면 작가가 폴아웃4 플레이하고 기억에 남았는지 그대로 스토리에 넣어버린듯...

 

보스턴 시내 주요 관광지를 잇는 붉은 선임.


여튼 이번주까지 계속 번아웃으로 골골대다 겨우 좀 회복함.
어비스랩 빌브이 번역은 그리세오처럼 본섭 출시 이후에 갱신할 예정.

얼른 출시했으면 좋겠다.. 진짜 보기만 해도 현기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