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4년 전인디
할머니네가 시골에 있는데
좀 오래된 집이라 전선이 좀 허접했음
그러다가 현?관 버튼 누르는데 220V가 내 몸에 흐르면서 펑 소리와 함께 전구가 나감
애초에 내 몸이 전기가 잘 흘렀음
다른 사람과 다르게 정전기가 존나게 생김
근데 바닥이 나무라 전기가 빠져나갈 곳이 버튼말곤 없음 그러면 내 몸에서 전기가 한바퀴 돌고 나갔다는건데 살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