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따지면 모두의 덕이긴 함 메이가 정복 안뺐으면 몸도 제대로 못가눠서 태허산 등산 못했을 수도 있음
뭐 흑카가 율등어 죽여줬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안일어났으니 배제하고

율등어와 키등어의 대립의 종지부인 만큼 1챕터로 종결내기엔 너무 짧긴 했다고 생각함
내용에 살 더 붙여서 2챕터로 했음 좋았을텐데 개좆같은 태허산도 3챕터나 썼는데 말야

진짜 시린은 죽었고, 그 시린의 상극적인 바람에서 K423이랑 공간의 율자가 나왔으니 서로 바라는 게 같았던 메이랑 번개의 율자랑은 달리 끝까지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봄.

율등어 인격은 악행이 워낙에 많아서 죽일수밖에 없었음

최대로 쓴다는게 진짜 율자코어가 방출할 수 있는 최대가 아니고
당시 키등어가 다룰수 있는 최대겠지

메이도 2차 각성하고 나서 더 강하고 잘다루는거 처럼

시린은 여왕강림 기준의 설정상 율자힘 쓰는 메이 그냥 찌발랐음

후카랑 듀란달이지

근데 납치안했어도 시린이 꿈에서 계속 장악시도 했었기 때문에 은반편 같은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했음

ㅇㅇ 시한폭탄이였음
오히려 잡아다 격리해두는게 더 안전할수도 있었는데 (후카는 애 납치해오라는 소리만 들었지 연구 재료로 쓸거라고는 못들음) 
오토가 꾸역꾸역 율자깨우다가 대령님 날아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