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관통 각인 효율

초반부 효율 (2번째 엘리트, 쌍둥이)

1번째 각인

데미지 1.45배


2번째 각인

데미지 1.25배


3번째 각인 

효과 없음


중반부 효율 (3번째 엘리트, 헤파)

1번째 각인

데미지 1.58배


2번째 각인

데미지 1.37배


3번째 각인

데미지 1.08배


4번째 각인 

효과 없음


후반부 효율 (4번째 엘리트, 시계맨, 엘리시아)

1번째 각인

데미지 1.68배


2번째 각인

데미지 1.40배


3번째 각인

데미지 1.15배


4번째 각인 

효과 없음


전제

관통 각인은 표준 수치인 25%로 계산

캐릭터 자체 관통 수치는 없는 것으로 계산

부릉냐, 신염 등 자체 관통이 달려있는 캐릭은 관통 각인의 효율이 내려감


결론

원소관통 각인은 1개는 필수, 2개째도 매우 효율이 높으니 추천

3개째는 초중반까지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고 후반부에 집는걸 추천함


단, 원소관통 각인은 많이 집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니 

구원이나 부생같이 수치가 높은 각인을 쓴다면 1~2개만 집어도 됨


물리 관통 각인 효율

방어력 80% 감소 + 물리관통 25% 효율 (의식의 율자)

데미지 1.07배


방어력 80% 감소 + 물리관통 60% 효율

데미지 1.18배



방어력 50% 감소 + 물리관통 25% 효율 (검메이, 캐롤, 천원 등)

데미지 1.13배


방어력 50% 감소 + 물리관통 60% 효율

데미지 1.38배



방어력 감소 X + 물리관통 25% 효율 (기타)

데미지 1.18배 


방어력 감소 X + 물리관통 60% 효율

데미지 1.60배


결론 

물리관통 각인은 단독으로는 효율이 별로 좋지 않음

대신 원소관통 각인과 다르게 100%까지는 많이 집어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음


가장 효과적인 것은 관통 수치를 직접 강화할 수 있는 구원1 (98%), 부생 (60%)과

직접 방어력을 깎아주는 번성2 (40%), 황금2(4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