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중심인 이야기를 갤주에 감정이입하면서 봐서 재밋었던건데


낙원 이야기는 첨에 뭔 메좃이야긴가 싶으면서도 집중안되서


아 그냥 캐릭들이 섹스하네 하고 넘겼단말이지


그런데 그게 다 엘리시아 빌드업이였다니


그렇게 받아들이고 되돌아본 낙원 스토리는 갓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