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인증



버프는 이렇게 들고 가자. 필리스 특성상 빙결도 자주 시키고 무기 스킬 사용 횟수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저 3개가 가장 잘 어울림.



첫 지원 발키리는 선인 + 쩨레로 출발

양자 몹들 좀 나오니까 양자 붕괴가 초반에는 필요함.

베나레스 잡고 나서 부터는 선인 + 브라우니 해도 되고 선인 + 스메코 해도 되고 아무 상관 없음. 베나 잡고 난 이후에는 양자 붕괴 안시켜도 순삭함.

지원 아이템은 둘 다 나선으로 감. 이번 접대 각인이 찰나도 있지만 나선도 있다는 걸 이번 공략의 핵심으로 삼을거임.




가장 처음에 집은 진아 각인 2개는 요것들

나는 1층에서 진아 떠서 하나 더 집었는데 그거는 아무거나 취향껏 고르면 됨.


 4층에서 엘리트 보상 받고 나선 2를 완성하면 단또가 미친듯이 쌔지기 시작한다. 나선2 증폭은 여유롭게 파밍해도 되고 되고 상점에서 사도 된다. 필리스니까 돈 많을거잖아?

그 뒤로는 아무 각인이나 집어도 되는데 추천 각인은 번성2과 환몽2가 제일 낫다고 생각함.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부생도 나쁘진 않지만, 어지간하면 때리기 전에 빙결 걸리고 순삭 당하니까 과투자라고 생각.



환몽 2를 집었다면 우린 꿈을 이룰 거야 증폭 각인을 꼭 같이 곁들이는게 굉장히 좋음. 일단 환몽2 특성상 상점 들어가기만 해도 기본적으로 vip를 4스택 쌓고 시작하는데 이 증폭 각인을 들고 가면 5초마다 계속 모댐증 갱신에 짜잘하게 적응형 대미지도 들어가서 쏠쏠함.


3줄 요약

1. 기쿠라가 육성이 덜 됐거나 없다면 필리스로 밀어보자

 얘도 존나 쌔다.

2. 나선 2만 어떻게든 초반에 맞추는걸 목표로 하자.

3. 나머지 각인은 환몽 2와 아무거나 꼴리는거 들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