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이 내려와 따뜻한 동화 이야기를 만들었고

풍요로운 이 땅은 생명의 새싹을 틔웠어.

무결한 소녀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 인간의 모든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품었지.

진아의 영웅은 종말에서 춤추며 선과 사랑을 끝까지 관철했고

인간의 율자는 새로운 생명의 씨앗이 되어 가지에 감정이라는 꽃을 피웠어.

그 꽃의 이름은 엘리시아... 인간의 율자 엘리시아야.”







[무결한 이에게] 월페이퍼를 가져왔어. 좋아해 줄 거지~ (*╹▽╹*)